‘제3회 창원시 사회복지사 역량강화를 위한 세미나’가 지난달 29일 경남창원과학기술진흥원 국제회의실에서 박성욱 경남도사회복지사협회장을 비롯한 임원·관계자, 사회복지사 및 졸업을 앞둔 예비사회복지사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의 긍정적 영향과 발전방향’을 주제로 성황리에 열렸다.
창원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강기일)가 주최하고 창원시 후원으로 열린 이날 세미나는 창원문성대 김인혁 교수를 좌장으로 창원대 김은경 교수, 창신대 이원준 교수, 경남대 양영자 교수, 금강노인복지관 박영순 관장, 한국시니어클럽 정민교 경남지회장, 창원시 사회복지과 이헌호 희망복지담당 공무원이 토론자로 나섰다.

세미나는 복지현장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및 졸업을 앞둔 예비사회복지사들이 사명감을 갖고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자존감과 긍지를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다.
최근 복지일선에서 지역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사회복지사의 역할은 그 중요성이 매우 커지고 있다.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저소득층에게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큰 사명감을 가지고 헌신적 열정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새로운 용기를 불어 넣는 등 희망의 등불이 되고 있다.
이에 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자격수당 인상 등 사회복지사들의 처우와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강기일 회장은 “사회복지사의 전문적인 지위향상을 위해 말이 아닌 실질적인 행동으로 민·관이 노력하겠다”면서 “사회복지사가 봉사직이 아닌 전문직으로 인정받기 위한 교육제도 개평과 지속적인 역량강화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슈퍼비전을 제시하기 하고 사회복지사의 처우와 지위 향상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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