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노자 <비굴의 시대>
▲ 김보성·김향수·안미선 <엄마의 탄생>
▲ 데이비드 하비 <자본의 17가지 모순>
▲ 리처드 레오 <허위 자백과 오판>
▲ 최현숙 <막다른 골목이다 싶으면 다시 가느다란 길이 나왔어>
▲ 김덕종·손석춘 <식량 주권 빼앗겨도 좋은가?>
▲ 이매뉴얼 월러스틴 외 <자본주의는 미래가 있는가>
▲ 류동민 <서울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프레시안 북스 복간 12호 다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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