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과연 믿을만한 먹거리를 아이들의 식탁에 올리고 있는 걸까요? 수백만 아이들이 매일 접하는 식재료는 과연 안전할까요? 조금만 더 관심을 기울이면 보입니다.
먹을 것이 넘쳐나는 시대입니다.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입니다. 그럴수록 따져봐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외식 자리에서, 학교 급식에서, 우리는 우리가 먹고 마시는 것들에 대해 더 많이 알 권리와 의무가 있습니다.
<프레시안>이 오금택 작가와 함께 바른 먹거리를 따져보는 웹툰을 마련했습니다. 웹툰 '튼튼맘의 먹거리 원정대'는 총 10회가 연재됩니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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