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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열증에 걸린 경제, 해답은 '싸이'?!

[인문학의 생각읽기 시리즈] <앨빈 토플러의 생각을 읽자>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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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books'에서 특별한 만화 연재가 시작됩니다. 김영사에서 공들여 기획한 '인문학의 생각읽기 시리즈'는 "만화로 듣는 인문학 강의"를 주제로, 인류 문명의 정신사에 큰 영향을 미친 현대 명사와 명저, 사상을 소개합니다.

이것은 '위인전'이 아닙니다. 앨빈 토플러, 노암 촘스키, 피터 드러커, 리처드 도킨스, 프란츠 카프카 등 중요한 현대 사상가들의 핵심적인 가르침에 관한 쉽고 재미있는 해설서입니다. 각 분야 전문가 선생님의 글과 중견만화가들의 이미지가 어우러진 '만화로 읽는 인문학' 시리즈는 20세기 문명의 흐름을 일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 시리즈의 첫 번째는 <앨빈 토플러의 생각을 읽자>입니다. <편집자>

<앨빈 토플러의 생각을 읽자> 글 조희원
덕성여자대학교 철학과 초빙교수. 서울대학교 미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프랑스 파리 1대학(팡테옹-소르본느)에서 예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앨빈 토플러의 생각을 읽자> 그림 모해규
만화가, 만화출판·콘텐츠기획자, 일러스트레이터.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교수.
1993년 <매주만화>에 단편으로 등단했다. 그 후 <빅점프>에 '모난돌의 한쪽짜리 세상이야기(1996)' 연재를 시작으로 <한겨레신문>에 '북 카툰' 등 다수의 매체에 만화와 카툰, 일러스트를 게재했다. 언더그라운드 만화잡지 <화끈>을 창간하고 편집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이어령 교과서 넘나들기 역사편>, <백도씨 선생>, <착한 그림책>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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