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2월 05일 1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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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린폴리시 "더 좋은 트럼프 동맹은 이재명"
이재호 기자
이재명 "재판 지연 전혀 없을 것"
곽재훈 기자
김경수 "민주당 품 넓혀야…이재명, 포용과 통합 실천하자"
[단독] 민주당 '동덕여대 학생인권 침해 규탄' 기자회견 돌연 취소, 이유는?
박상혁 기자
뻔뻔한 尹, 한동훈엔 "포고령 위반 정치인=체포"…12월 4일 무슨 일이?
박세열 기자
김부겸, 이재명 위헌법률심판 제청에 "법원·국민 믿는 게 정도"
더불어민주당 비명계 대선주자로 꼽히는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현 이재명 지도부에 포용·통합을 촉구하며 "탄핵의 강을 같이 걷는 세력들을 다 포괄하는 광범위한 연합을 이룰 때 대한민국을 다시 탄생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탄핵 찬성파' 전체를 아우르는 정치연합 구상 제안인 셈이다. 그는 또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사건 2심 재판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에
한동훈, 1월에 김종인·유인태·조갑제와 잇단 회동
지난해 12월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가결 직후 국민의힘 당 대표직에서 물러난 한동훈 전 대표가 지난달 여야 원로 인사들을 잇달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여당 차기 대선주자군으로 꼽히는 한 전 대표가 정치 일선 복귀 시점을 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4일 <동아일보>는 한 전 대표가 지난 설 연휴 기간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2025.02.05 11:57:46
尹 대통령 "홍장원에게 '싹 잡아들여' 지시?…'계엄' 얘기 안 했다"
이명선 기자
홍장원은 이번에도 "싹 다 잡아들여" 진술… 반면 침묵하는 장성들
미중 무역전쟁 본격화? 중국, 트럼프 관세에 대미 관세·광물 수출 통제 '맞불'
김효진 기자
'부정선거론'을 추종하는 국민의힘의 역사를 살펴보자
장석준 출판&연구집단 산현재 기획위원
이재명 '우클릭'에 당내 쓴소리…"민생지원금 포기? 추경 무색해져"
12.3 비상계엄 사태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조기 대선이 치러진다면 차기 대권이 유력하다는 평을 듣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근 정치·정책행보에 대해 당내로부터 쓴소리가 나왔다. 이 대표의 '민생지원금 없는 추경', 반도체특별법 52시간제 예외 수용 등 이른바 우클릭 행보가 일관성을 잃었다는 지적이다. 문재인 정부
2025.02.05 08:30:52
'정치 IMF'를 맞은 지금, 대한민국 재설계를 위한 방법
민주당의 대선 승리는 불법 계엄과 서부지법에서 발생한 폭력에 대한 국민의 심판이다. 이번 대선에서 승리해야 나라가 바로 선다. 대선에서 패배하면 역사의 죄인이 되고, '새로운 나라'를 만들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잃게 될 것이다. 지난 3년을 돌아본다. 권력만 잡으면 된다는 권력만능주의가 윤석열을 스카우트했다. 손바닥에 王을 쓰고 나와도 당선됐다. 그런
이광재 전 국회의원
2025.02.05 06:14:45
검찰 공화국이 낳은 '말로만 자유민주주의자' 尹 …제2의 비극을 막으려면
윤석열 대통령이 법적 요건에도 맞지 않는 비상계엄을 선포하기까지 한국이 처한 구조적 문제가 배경이 됐다는 지적이 있다. 거대 정당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승자독식의 선거제도, 분단된 국가에서 필연적으로 나올 수밖에 없는 적대적 의식 등이 사회 내 극심한 분열을 조장했고, 상대를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다는 위기의식에 계엄까지 이르렀다는 분석이다. 그런데 군
트럼프2.0 출범 이후 한국 언론이 지레 겁먹는 두 가지
한국과 미국 사이에는 지금까지 딱 한 차례의 '전략 대화'가 있었다. 노무현 (행)정부 시절인 2006년 1월 19일이다. 당시 반기문 외교부장관과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은 제1차 한미전략대화를 개최하고 공동성명을 발표하면서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strategic flexibility'의 필요성을 존중"하기로 합의한다.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을 인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주권자보고 또 '마적떼 두목' 왕(王)을 뽑으라고요?
대한민국의 인간지능, 주권자 국민에게 묻는 프롬프트 질문들... 1. 대통령을 선출한 것은 국민인데, 왜 탄핵은 309명에게만 맡겨야 하나요? 대통령은 주권자가 후보자 가운데 누가 정치를 잘할 능력이 있는지 요모조모 따져보고, 살펴보고, 자료도 보고, 사람들과 의견도 나눠 보고 그리고 국민투표로 결정합니다. 그런데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 왕과 왕비 놀음으
박승옥 햇빛학교 이사장
혼돈의 한 겨울을 지나는, 지금이야말로 기도가 필요한 때
시인 김현승은 '가을엔 기도하게 하소서'라 했다. 그랬다. 하지만 혼돈의 한 겨울을 지나는, 지금이야말로 기도가 필요한 때다. "우리는 구원받기 위해 기도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기도함으로써 우리 자신이 구원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 되려는 것이다." 시인 이문재가 편집한 <당신의 그림자 안에서 빛나게 하소서>의 마지막 문장이다. 실천적
에세이가 된 '육아 고발장'…'앵그리 워킹맘'의 11년 육아일기
"이 책은 육아일기이기 이전에 함께 사는 사람들이 사람의 시간을 보내는 이야기다. 가까운 사람을 잃고,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관계를 맺고, 또 새로운 사람을 탄생시키고, 사람으로서 세상을 보며 사람의 시간을 살아가는 이야기. 그 담담함이 무척 매력적이다." 정보라(<저주토끼> 작가) <시사IN>에서 16년째 기자로 일하고 있는 임지영
주술과 저주, 파괴와 증오의 시대에 읽어볼 만한 책
지금 우리 시대는 상식의 시대가 아니다. 폭력의 시대다. 야만의 시대다. 합리성의 시대가 아니다. 주술의 시대다. 저주의 시대다. 이성의 시대가 아니다. 파괴의 시대다. 증오의 시대다. 정치적 양극화가 아니다. 갈등의 양극화도 아니다. 이미 '감정의 양극화(최장집)'다. 아무리 포장하더라도 '비토크라시(Vetocracy, 프랜시스 후쿠야마)' 정도다.
尹 탄핵 아쉬운 일본? '퍼주기' 그만하고 한일관계 바꾸려면?
일본과 관계개선을 대외 정책 1순위로 정한 윤석열 정부는 3.1절과 광복절에 단 한 번도 일본 식민 지배 책임을 추궁하지 않았다. 급기야 지난 8월 16일 김태효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1차장이 한국방송(KBS)에 출연해 "중요한 건 일본의 마음" 이라며 일본 식민 지배 역사에 대해 가해자인 일본을 이해하려는 듯한 발언을 하기도 했다. 언론 협동조합 <
방첩사 대령 "여인형, 계엄 당일 군판사 4명 성향 파악 지시"
박정연 기자
곽종근 "요원 아니라 의원 맞다…尹이 '시민 보호' 지시? 들은 바 없어"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상황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 측에서 '의원 아닌 요원'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는 데 대해 "국회의원을 정확하게 '끌어내라'라고 (윤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 두 분 다 말씀하셨다"고 재차 확인했다. 그는 윤 대통령 측이 계엄에 대해 '질서유지, 시민보호 등을 강조한 경고용 계엄'이었다고 주장한
한예섭 기자/박정연 기자
2025.02.04 18:00:49
'서부지법 폭동'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 2명째 체포
최용락 기자
'비명계' 김경수·이광재, 이재명에 '개헌' 압박
더불어민주당 친문·친노 진영에 속한 잠재적 대선주자들이 현 정국상황과 관련 개헌 필요성에 힘을 싣고 나섰다. 이재명 대표 등 현 지도부가 계엄-탄핵 국면에서의 개헌 논의는 현실적이지 않다고 선을 긋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인 움직임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4일 SNS에 쓴 글에서 "탄핵의 종착지는 계엄이 불가능한 개헌"이 돼야 한다며 "계
2025.02.04 20:09:30
장석준 칼럼
12. 3 친위쿠데타 시도 이후 국민의힘의 극우화가 점입가경이다. 1. 19 난동을 주도한 파시스트 무리의 집회에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참석한 거야 당의 공식 행보는 아니라고 치자. 그러나 최근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헌법재판관 임명에 관해 헌법재판소 결정을 따르지 말라고 요구하고 나선 것은 12. 3 내란의 연장이라고 할 수
김재명의 전쟁범죄 이야기 104
유대인 가둔 게토의 나치 부역자는 유대인 장로들이었다
팔레스타인 가자(Gaza) 지구는 지중해변을 따라 남북으로 길게 이어진, 고구마처럼 생긴 좁은 회랑이다. 길이 40킬로미터, 폭 4~10킬로미터, 면적 360km²로 서울시(600km²) 절반을 약간 웃도는 크기다. 가자 남쪽 끝 도시인 라파에서 차를 몰고 북쪽의 가자시티까지 지중해변을 따라 북쪽으로 달리면 1시간도 안 걸리는 짧은 거리다. "게토에 가둬
박세열 칼럼
윤석열, 'K-파시즘'의 탄생
뮤지컬 레미제라블에 나오는 '민중의 노래(Do you here the people sing?)'를 윤석열은 평소에 즐겨듣는다고 했다. 믿거나 말거나지만 2023년 3월 8일 이준석을 대표직에서 내쫓고 치른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국민의힘 1호 당원' 윤석열이 입장하자 '민중의 노래'가 울려 퍼졌다. "민중의 노래가 들리나. 분노한 자들의 노래. 다시는 노예가
거인들의 발걸음
투쟁하는 노동자, 장애인, 시민이 함께 만드는 설 명절
음력 1월 1일 설날 오전 11시. 서울 대학로에 위치한 마로니에공원에 차례상이 차려졌다, 정성이 가득한 맛깔스러운 음식들이 올라간, 여느 차례상과 크게 달라 보이지 않는 차례상이었다. 조금 다른 점도 있었다. 차례상에 영정 사진이나 신위가 올라가 있지 않았다. 차례를 함께 지내러 모인 사람들은 서로 혈연관계가 아니었고 종교도 무교, 기독교, 가톨릭교, 불
기고
권력에 순종하는 공직사회 '악의 평범함'
정치, 사회, 경제적으로 위기의 대한민국 2024년 12월 3일 10시 30분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면서 국정은 마비되었고 정치와 사회는 양쪽으로 갈라졌습니다. 우리나라의 가장 큰 교역대상 국가인 미국은 '아메리카 퍼스트'를 국정의 최고가치로 내세우고 있는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했습니다. 그러나 2024년 대한민국 수출액 중에서 삼성전자가
현안진단
김정은-트럼프 만남, 예상보다 일찍 시작될 수 있다
체스판 위에 올라올 북핵 문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하면서 북한문제가 체스판 위에 올라온 양상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외교안보팀들은 사실상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했다는 표현을 일관되게 쓰고 있다. 오바마 행정부의 전략적 인내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목표로 했던 트럼프 1기 행정부의 일괄 타결을 실패로 규정한 바이든 행정부는, 그 대안으로 실용적 대북
이모저모
대통령·여당, 근데 이제 '금도를 넘은'?
"국민의힘 주류가 이런 금도를 넘어서고 있다." (1.25. 한 일간지 칼럼) "체포영장 집행 단계부터 금도가 무너지기 시작했다."(1.22. 일간지 칼럼) "○○○ 원내대표가 금도를 넘었다." (1.21. 모 정당 수석대변인 논평) "극우세력의 금도를 넘어선 폭력으로 한국 사회가 중대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1.20. 한 조간신문 사설) 최근 시국에
정욱식 칼럼
트럼프는 왜 이토록 북한에 꽂힌 것일까?
백악관으로 돌아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한 애정(?)이 식을 줄 모른다. 1기 때 김정은과 정상회담을 하고선 "우리는 사랑에 빠졌다"고 했고, 김정은이 보낸 친서를 "러브레터", "아름다운 편지"라고 부르면서 자랑하기도 했다. 대선 유세 때에도, 대통령이 당선된 후에도 '김정은과 잘 지냈고, 잘 지내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줄곧
尹, 미·일에 '올인'하며 '가치' 부르짖을 동안…차분히 트럼프 2기 준비한 일본
트럼프 2기에 대비한 일본의 외교 포석 12.3 불법적 비상계엄 선포로 탄핵 정국에 돌입한 이래 50일이 지났다. 일국의 대통령이 민주주의의 최후 보루인 사법 절차에 저항하면서 정치적 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트럼프 2기 정부가 출범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첫날부터 대량의 행정명령을 발표하여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외교 면에서도 세계보건기구(WTO
김재명의 전쟁범죄 이야기 103
진짜 전범은 미치광이 히틀러가 아니라 나치 기업인들이다
'내란 수괴' 윤석열에게 구속영장이 나온 날 밤 서부지법을 습격해 난장판으로 만든 1.19 사건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언론 매체들은 그 사건을 가리켜 '서부지법 폭동사태' 또는 '서부지법 난동' 등으로 부르고 있다. 그렇다면 폭동(난동)을 부린 사람들을 뭐라고 불러야 마땅할까. 서부지법 안으로 들어가 기물을 부순 자들은 서로를 '영웅'이라 치켜세
인권으로 읽는 세상
극우 개신교 대중운동이 만든 '윤석열 대통령의 나라'
한국사회가 사실상 내전 상태라는 말은 과장이 아니다. 극우 정치 DNA를 전면화한 국민의힘 지지율은 비상계엄 전의 30%대로 회복했을 뿐만 아니라 계속 상승세다. 윤석열은 체포·구속되었지만 직전까지도 체포를 철회하고 불구속 수사해야 한다는 여론도 40%를 뛰어넘었다. 대통령과 권한대행 탄핵 국면을 지나 조기 대선 전망 속에서 정권교체의 가능성이 커졌고, '
기자의 눈
尹의 착각 또는 꼼수…'김용현이 다 했다'? 그래서 어쩌라고?
"내가 몸통이다." (이영호 전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 2012년 3월 이명박 정부 민간인 사찰 논란 당시) 12.3 비상계엄 사태 주모자 윤석열 대통령을 감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하 직함 생략)의 지난 23일 대통령 탄핵심판 4차 변론기일 증언을 보고 이 발언을 떠올렸다는 이들이 많다. <조선일보>가 "뒤집어쓰기"를 의심하고(24일치
영화계 '윤석열차' 검열 논란에…인권위 "청소년 기본권 침해 말라"
전한길 말에 '사제폭탄' 준비 40대 자수… "장난이었다"
4일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가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의 탄핵 반대 집회 유튜브 동영상에 "사제폭탄을 준비하겠다"는 댓글을 단 40대 남성을 입건했다. 이 남성은 "장난으로 댓글을 달았고 전 씨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경찰은 전날 밤 11시께 유튜브 채널 '꽃보다전한길'에 업로드된 집회 영상에 "사제 폭탄을
이대희 기자
2025.02.04 20:09:33
트럼프, 우크라에 "무기 줄게, 희토류 내놔"…'가치' 아닌 '거래' 외교
국회 국정조사특위, 윤석열 동행명령장 발부
국회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동행명령장을 발부했다. 국정조사특위는 4일 오전 2차 청문회를 앞두고 윤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강의구 대통령비서실 제1부속실장 등 불출석 증인 4명에 대한 동행명령장 발부를 의결했다. 동행명령은 이날 오후 2시까
2025.02.04 17:29:39
하다하다 '팀킬' 하는 尹…이철우, '에이펙' 성공 원하면 尹 입부터 막으시라
국민의힘, 야당때문에 한미관계 훼손? 계엄 수습 의지도, 능력도 없으면 가만 계시라
'탄핵 좌초'로 '기만의힘' 자처한 국민의힘, 미래가 있나?
탄핵이 최우선이다. '이재명'도 '한동훈'도 모두 정신차리라
한동훈, 그의 진심은 '선별된' 약자만을 향한다
'이재명 판결'로 숨통 틘 윤석열 대통령, 우크라 무기 지원 이야기 그만해도 되지 않나요?
임이자 의원님, 공공기관의 존재 목적이 '尹정부 지지율 올리기'입니까?
노무현 사진 합성? '일베'의 후예, '딥페이크' 성착취로 돌아오다
윤석열, 정권 지키기 위해 국가 안보까지 동원하나
베트남전 종전 50주년, 'Beyond 50th' 베트남 평화기행단 모집
[부고] 정광재(국민의힘 대변인) 모친상
한중일 지리학자, 살기좋은 도시와 지역 만들기에 지혜 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