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2월 12일 0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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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휴가보낸 사이 회장님이 회사를 팔아버렸어요"
[정리해고 연속기고·④] 풍산마이크로텍의 해괴한 경영과 정리해고
지난해 일방적으로 정리해고를 통보받은 풍산마이크로텍 노동자들은 지금도 거리에서 고통 받으며 참혹한 시련의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피에스엠씨(전 풍산마이크로텍)은 풍산그룹의 계열사로 반도체 소재산업인 리드프레임(반도체 칩을 올려 부착하는 금속기판) 사업의
문영섭 금속노조 풍산마이크로텍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