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2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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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주문…'코난의 시대'를 상상하자!
[후쿠시마 그리고 1년] 이필렬의 <에너지 전환의 현장을 찾아서>
3월 11일,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가 일어난 지 딱 1년이 됩니다. 21세기 인류 문명의 전환점으로 기록될지 모르는 후쿠시마 사고, 그 1년을 맞아서 '프레시안 books'는 특집호 '후쿠시마 그리고 1년'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후쿠시마 사고를 깊고 넓게 볼 수 있는 다양한 시각을 책과 함께 선보입니다. 편집자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덕분'이라고
김현우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연구원·진보신당 녹색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