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전복돼 20대 운전자가 부상을 입었다.
2일 오전 9시 20분께 전북 남원시 주천면 정령치 도로에서 A모(27) 씨가 운전하던 SM5 승용차가 미끄러지면서 도로 옆 화단으로 뒤집어졌다.
이 사고로 A 씨가 찰과상 등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승용차 빗길에 도로 옆 화단으로 전복...20대 운전자 부상
남원 주천면 정령치로서 사고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전복돼 20대 운전자가 부상을 입었다.
2일 오전 9시 20분께 전북 남원시 주천면 정령치 도로에서 A모(27) 씨가 운전하던 SM5 승용차가 미끄러지면서 도로 옆 화단으로 뒤집어졌다.
이 사고로 A 씨가 찰과상 등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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