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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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지인 찾아 떠나는 여행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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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재미난 인천경제자유구역을 만드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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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동안 유행했던 '산업클러스터', 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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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별 특성, 미래 문화전략의 다빈치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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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소멸? 지역'인구'보다 지역'활력'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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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활성화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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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인력난, 지역회복의 희망적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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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이 아닌 지역'소생'으로 가기 위한 황금열쇠는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