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국민의힘, 野 '탄핵 청문회' 강행에 "김건희 등 증인 출석의무 없다"

한예섭 기자
국민의힘 전대 첫 TV토론…한동훈 "김건희, 사과의사 없었다"

한예섭 기자
원희룡, '임성근 불송치'에 또 한동훈 때리기…"순진하게 野 전략에 빠져"

한예섭 기자
추경호, '尹 탄핵 청원'에 "접수돼서도, 처리돼서도 안돼"

한예섭 기자
국민의힘 호남·제주 합동연설회에서…청년최고위원 후보, 4.3·호남 비하 논란

한예섭 기자
국민의힘 첫 합동연설회도 '김건희 문자'로 얼룩…한동훈-원희룡 신경전 계속

한예섭 기자
국민의힘 "채상병 특검법, 대통령에 재의요구권 행사 강력 건의"

한예섭 기자
국민의힘, '김건희 문자' 논란에 "용산 개입? 있을 수 없어"

한예섭 기자
원희룡·나경원, 한동훈에 "김건희 문자 묵살해 선거 망쳐", "사과해야"

곽재훈 기자/한예섭 기자
'김건희 전대 개입설'까지…이번엔 한동훈-金 '문자 읽씹' 논란

한예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