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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문재인 허를 찌른 홍준표 '동성애' 일격
임경구 기자
'거짓말'이냐 '색깔론'이냐…문재인-유승민 또 난타전
문재인, '촛불 민심'이 홍석현인가?
각본 없는 TV토론, 열어보니 '문재인 청문회'
홍석현 "박근혜가 직접 '손석희 교체' 외압"
美 펜스 부통령 "한미FTA 개정 추진하겠다"
'40대 이하' 문재인, '50대 이상' 안철수 갈수록 뚜렷
문재인 46%, 안철수 36.5%…격차 확대
文 "극우 논객이 安 지지" vs 安 "적폐론은 국민 모독"
박근혜 전철 밟는 안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