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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channel><title>프레시안 : 사회</title><link>http://www.pressian.com</link><description>관점이 있는 뉴스 - 프레시안</description><dc:language>ko</dc:language><item><title>세종호텔 복직 농성 16명, 검찰에 무더기 송치hellip;공대위 quot;정당한 노조활동quot; 반발</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82616040063892&amp;amp;ref=rss</link><description>세종호텔 해고자의 복직을 촉구하며 호텔 로비에서 농성한 노조 조합원과 시민 16명이 무더기로 검찰에 송치됐다. 노동계는 정당한 노조활동에 대한 탄압이라고 반발했다.

26일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에 따르면, 남대문경찰서는 지난 20일 세종호텔 로비에서 농성한 16명에게 공동퇴거불응, 업무방해 혐의를 적용해 서울중앙지검에 사건을 넘겼다.</description><dc:date>2026-08-26 17:31:14</dc:date></item><item><title>[속보] 전국 40개 법원에 폭발물 설치 메일 발송</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82615322264282&amp;amp;ref=rss</link><description>서울시내 법원 5곳을 포함한 전국 법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메일이 경찰과 법원 등에 발송됐다.

26일 경찰과 법원 등에 따르면 이날 전국 40여개 법원에 같은 내용의 폭발물 설치 예고 메일이 도착했다.

수색 결과 현재까지 폭발물이 확인된 곳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메일 발신자와 경위 등을 확인하기 위한 수사에 착수했다.</description><dc:date>2026-08-26 15:32:22</dc:date></item><item><title>[속보] 장미란, 주거지서 본인 소유 끈 가지고 나와hellip;경찰 quot;범죄 가능성 낮아quot;</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82614594017942&amp;amp;ref=rss</link><description>지난 24일 제주에서 숨진 채 발견된 장미란 씨(37)가 주거지에서 본인 소유의 끈을 가지고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경찰청은 26일 브리핑에서 "현장 상태와 부검의 구두 소견 등을 종합했을 때 범죄 피해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다"며 "다만 단정할 수 없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장 씨는 목에 끈이 매인 채 신체 </description><dc:date>2026-08-26 14:59:40</dc:date></item><item><title>삼성 반도체 하청 노동자, 혈액암 진단 20일만에 사망hellip;quot;위험의 외주화 멈춰야quot;</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82610262581488&amp;amp;ref=rss</link><description>삼성 반도체 공장에서 일했던 40대 하청 노동자가 혈액암을 진단받은 지 20일 만에 사망했다. 노동계는 고인의 죽음을 추모하고 반도체 공장에 만연한 위험의 외주화 현상을 비판하며, 근본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반올림은 20일 추모성명에서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메모리 반도체 생산라인에서 15년간 일한 노동자 고 김태진</description><dc:date>2026-08-26 12:05:27</dc:date></item><item><title>'경쟁 교육'이 기후 위기를 심화시킨다</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82611464415118&amp;amp;ref=rss</link><description>"지금 공부 안 하면 더울 때 더운 데서 일하고 추울 때 추운 데서 일합니다."

개그맨 박명수의 '어록'으로 유명한 말이다. '어록' 소리까지 들으며 두고두고 회자되는 걸 보면, 많은 사람이 이 말이 재치 있고 통찰을 담고 있다고 여기는 듯하다. 열심히 공부하라는 따끔하고도 현실적인 동기부여로 쓰이곤 하는 이 말을, 우리가 직면한 기후 위기 문제에 교육 </description><dc:date>2026-08-26 11:50:26</dc:date></item><item><title>세이렌 속삭임에 넘어간 국회, 탄소중립법 개정에 즉각 나서야hellip;</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82611045227074&amp;amp;ref=rss</link><description>호메로스의 서사시 lt;오디세이아gt;에서 영웅 오디세우스는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기 위해 치명적인 유혹의 바다를 지난다. 아름다운 노래로 선원들을 홀려 배를 암초에 부딪히게 만드는 괴물 '세이렌'의 구역이다. 오디세우스는 유혹에 빠지지 않기 위해 자신의 몸을 돛대에 꽁꽁 묶고, 선원들의 귀는 밀랍으로 막아 유혹의 소리를 차단했다. 자신의 욕망을 스스로 </description><dc:date>2026-08-26 11:50:14</dc:date></item><item><title>학생middot;학부모 언어폭력middot;위협에 노출된 초등교사, 우울위험 일반인 11배 넘어</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82610192823000&amp;amp;ref=rss</link><description>언어폭력과 위협, 모욕적 행동을 경험한 초등교사 비율이 일반 근로환경에서보다 훨씬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송관철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연구위원이 26일 발표한 '초등교사의 직업병 실태와 예방·대응 과제'를 보면 초등교사는 '언어폭력'을 28.7%, '위협' 13.8%, '모욕적 행동' 33%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일반 국민은 각각 4.7%, 0.8%</description><dc:date>2026-08-26 11:03:57</dc:date></item><item><title>진실화해위원이 갑자기 '해외입양 폐지 반대' 칼럼을 쓴 이유는?</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82513311045885&amp;amp;ref=rss</link><description>얼마 전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이하 진실·화해위원회) 장영수 상임위원이 쓴 「해외입양 전면 폐지 대신 엄격한 심사가 필요한 이유」라는 글이 한 신문에 실렸다. () 기사를 보며 해외입양 과정에서 국가가 저지른 인권침해를 책임지고 조사해야 할 위치에 있는 상임위원이 이런 글을 썼다는 것에 아연실색할 수밖에 없었다.

현재 우리 사회 어디에서도 해외입</description><dc:date>2026-08-26 09:25:37</dc:date></item><item><title>국민의힘도 반대hellip;학생인권조례 재폐지 조례안, 서울시의회서 부결</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82517352254306&amp;amp;ref=rss</link><description>대법원의 존폐 판단을 앞둔 상황에서 학생인권조례를 무효화하려 제출된 재폐지 조례안이 서울시의회에서 재의 끝에 폐기됐다. 앞서 폐지 조례안을 통과시켰던 국민의힘 의원들도 이번에는 반대표를 던졌다.

서울시의회는 25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 조례안'을 표결에 부친 결과 재석 118명 중 반대 117명, 기권 1명으</description><dc:date>2026-08-25 20:33:26</dc:date></item><item><title>quot;권력에 맞선 자유인, 약자 품은 수행자quot; 명진 스님 영결식 엄수</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82513212987459&amp;amp;ref=rss</link><description>권력의 불의에 맞서고, 사회적 약자들의 곁을 지켰던 봉은사 전 주지 명진 스님이 마지막 길에 올랐다.

대한불교조계종과 시민사회는 25일 서울 강남 봉은사에서 명진 스님의 영결식이 서울 강남 봉은사에서 종교시민사회장으로 엄수했다. 불교, 종교계, 문화예술계, 정치계, 시민사회 인사, 신도 등이 참석해 스님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영결사는 명진스님의 은사</description><dc:date>2026-08-25 16:58:22</dc:date></item><item><title>표창원 quot;경찰, 성인 실종 '자발적'이라 간주하고 기다리면 안 돼quot;</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82510131301129&amp;amp;ref=rss</link><description>경찰이 수사 없이 종결 처리한 성인 실종자들이 연달아 시신으로 발견된 가운데, 재발방지를 위해서는 경찰 운영체계 전반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표창원 표창원범죄과학연구소 소장은 25일 CBS라디오 lt;박성태의 뉴스쇼gt;에 출연해 "실종 전담반을 만드는 것만으로 그쳐서는 안 된다"며 "전반적으로 경찰의 문제를 발견해 내서 뜯어 고쳐야 한다"</description><dc:date>2026-08-25 14:21:22</dc:date></item><item><title>1인 가구 1000만 시대, 서로 돌보는 사회를 만들려면</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82508463073927&amp;amp;ref=rss</link><description>최근 세 권의 책을 보게 되었다,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김수영 교수의 lt;필연적 혼자의 시대gt;, 스스로랩 대표 송인주 박사의 lt;혼자 죽는 사회gt;, 서울대 아동가족학과 진미정 교수의 lt;가족이라는 사치gt; 등이다. 세 권의 책은 서로 다른 분야의 저자들이 썼지만, 동일한 사회적 단면을 진단한다. 혼자 사는 삶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description><dc:date>2026-08-25 11:20:16</dc:date></item><item><title>[속보] 옛 연인 '보복살인' 73년생 김상수, 신상 공개 결정</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82509500317976&amp;amp;ref=rss</link><description>경기도 성남에서 옛 연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김상수의 얼굴과 이름, 나이 등이 공개됐다.

경기남부경찰청은 25일 오전 9시부터 다음달 24일 오전 9시까지 홈페이지에 김상수의 얼굴과 이름, 나이, 얼굴 사진(머그샷) 등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18일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김상수의 신상정보 공개를 의결한 바 있다.

김상수는 지난달 </description><dc:date>2026-08-25 09:50:03</dc:date></item><item><title>이진숙, quot;여자 히틀러quot; 발언 김민석 고소</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82505221782949&amp;amp;ref=rss</link><description>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고소했다.

이 의원 측은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경찰서를 방문해 김 대표를 모욕 혐의로 고소했다. 지난 15일 민주당 전당대회 전남광주 합동연설회에서 김 대표가 자신을 두고 "여자 전두환도, 여자 히틀러도 대한민국에 발붙이지 못하게 하겠다"고 한 발언을 근거로 들었다.

이 의원은 해당 발언이 악의적</description><dc:date>2026-08-25 05:22:29</dc:date></item><item><title>'5분 지연' 막겠다고 반복된 갈등hellip;전장연middot;민주당 '대타협'이 해소할 수 있을까</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82415420034188&amp;amp;ref=rss</link><description>24일 오전 9시 37분, 서울역 1호선 입구 1칸 당 휠체어 이용자 2명과 활동가들이 줄을 지어 섰다. 스크린도어가 열리자 경찰이 휠체어가 틈새에 끼지 않도록 발판을 깔았다. 9시 40분 휠체어 이용자 20여 명이 승차를 마치자 지하철은 시청역을 향해 출발했다. 9시 42분 시청역에 도착하자 휠체어 이용자들은 순식간에 하차했다.

단 5분. 전국장애인차별</description><dc:date>2026-08-24 20:00:18</dc:date></item><item><title>[속보] 法, 장미란씨 등 '실종 허위 종결' 경찰 석방hellip;quot;긴급체포 요건 못갖춰quot;</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82415243399849&amp;amp;ref=rss</link><description>법원이 장미란 씨 등의 실종 사건을 허위 종결한 혐의로 긴급 체포된 제주 경찰 A 경장에 대해 체포적부심 심사를 통해 석방을 결정했다.

제주지법은 24일 A경장이 신청한 체포적부심 청구를 인용하면서 A경장 체포가 형사소송법상 긴급성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제주지법은 "긴급체포란 체포영장을 받을 시간적 여유가 없는 때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description><dc:date>2026-08-24 15:24:34</dc:date></item><item><title>정권 무관하게 늘어나는 민자철도, 브레이크가 필요하다</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82409190211543&amp;amp;ref=rss</link><description>매일 수백만 명이 이용하는 철도지만, 그 노선망을 누가 어떤 기준으로 계획하고 얼마나 제대로 집행하고 있는지는 시민들에게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은 4차에 걸쳐 20년 가까이 이어져 왔으나 재원 부족과 계획·집행의 구조적 불일치로 목표를 크게 밑돌아왔고, 그 공백을 메워온 민자철도 개발은 공사비 부풀리기와 다단계 하도급에 따른 안전사고, </description><dc:date>2026-08-24 14:32:19</dc:date></item><item><title>HL만도 '끼임사' 청년 유족 quot;정몽원 회장이 책임져야quot;hellip;중처법 위반 고소</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82411320795931&amp;amp;ref=rss</link><description>HL만도에서 일하다 기계에 끼어 숨진 고 김승모 씨 유족이 노동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정몽원 HL그룹 회장을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했다.

만도 평택공장 청년 비정규직 고 김승모 중대재해대책위원회는 24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김 씨 유족이 고소인으로, 김승모대책위와 전국금속노동조합 만도지부가 고발인으</description><dc:date>2026-08-24 14:09:42</dc:date></item><item><title>제주 애월에서 또 다른 실종자도 숨진 채 발견</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82414091775282&amp;amp;ref=rss</link><description>24일 실종됐던 장미란 씨 추정 시신이 24일 발견된 가운데 제주에서 실종 신고된 또다른 실종자가 같은 날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5분께 제주시 애월읍 한 계곡 인근에서 실종자 A씨가 수색중인 경찰에 의해 발견됐다. A씨는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와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에는 지난 </description><dc:date>2026-08-24 14:09:17</dc:date></item><item><title>전장연, 지하철 탑승 시위 중단하기로</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82411470592295&amp;amp;ref=rss</link><description>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전면 중단한다.

전장연은 24일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회 의원들과 함께 서울시의원회관에서 ‘장애인 권리보장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 시의원들은 장애인의 이동권과 노동권 보장 등을 담은 조례안을 다가오는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통과시키겠다고 약속했다.

회</description><dc:date>2026-08-24 11:48:22</dc:date></item><item><title>경찰, 제주서 5월 실종된 장미란 씨 추정 시신 발견</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82411390935097&amp;amp;ref=rss</link><description>제주에서 장기 실종된 장미란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제주경찰청은 24일 제주 한림읍 인근에서 장 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합동 수색 중 발견했다고 밝혔다. 향후 정확한 신원과 사인 확인을 위한 감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제주 한림읍에서 거주하던 장 씨는 지난 5월 실종됐다. 이후 장 씨 동거인인 남자친구가 경찰에 실종 신고를 접수했으나, 담당 경찰관</description><dc:date>2026-08-24 11:46:32</dc:date></item><item><title>[속보] 15일 만에 서울 동남권과 동북권, 폭염주의에서 경보로 다시 강화</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82410570727901&amp;amp;ref=rss</link><description>서울 동남권과 동북권의 폭염 단계가 주의에서 경보로 강화됐다. 지난 9일 주의보로 완화된 이후 15일 만이다.

기상청은 2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동남권과 동북권의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변경했다.

현재 폭염경보 격상 지역은 경기도 김포·하남·광주, 강원도 동해 평지·산지와 삼척 평지·산지, 충남도 공주·청양·보령, 경북도 구미·예천·김천 북부·울</description><dc:date>2026-08-24 10:57:07</dc:date></item><item><title>물middot;그늘middot;휴식 넘어, 폭염에는 일 멈추는 '폭염 멈춤제'</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82410243578057&amp;amp;ref=rss</link><description>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질 때마다 정부는 '국가적 재난 수준'이라고 말한다. 물을 자주 마시고 야외활동을 자제하라고 당부하는 재난문자가 쉴 새 없이 발송된다. 그런데 정작 건설 현장과 조선소, 항만과 물류창고, 배달 도로와 논밭의 노동은 좀처럼 멈추지 않는다. '재난'은 정부의 어휘에만 있고, 노동자의 작업표에는 없다. 그늘막도 생수도 필요하지만, 위험이 임계</description><dc:date>2026-08-24 10:47:58</dc:date></item><item><title>사회적 약자는 7대 범죄만 당하지 않는다hellip;검찰개혁이 놓친 또 하나의 그늘</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82409073605337&amp;amp;ref=rss</link><description>검찰개혁의 출발점은 언제나 하나의 문장으로 요약된다. 견제 받지 않는 권력은 위험하다는 것. 수사권과 기소권을 동시에 쥔 검찰이 스스로를 통제할 수 없는 구조라는 진단 위에서, 지난 수년 간의 검찰개혁은 권력을 나누고 절차를 분산시키는 방향으로 진행되어 왔다.

이번 보완수사권 폐지 역시 그 연장선에 있다.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없앰으로써, 수사와 기소를 완</description><dc:date>2026-08-24 10:47:40</dc:date></item><item><title>[속보] 경찰,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허위 종결 현직 경찰관 구속영장 신청</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82409263076535&amp;amp;ref=rss</link><description>실종 사건을 허위 종결한 혐의로 체포된 현직 경찰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제주경찰청은 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 및 행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제주 서부경찰서 소속 A 경장에 대해 24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 경장은 제주시 한림읍 장미란 씨(37) 실종사건과 관련해 장씨와 연락이 닿았다며 허위로 기재한 후 사건을 </description><dc:date>2026-08-24 09:26:30</dc:date></item></channel></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