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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channel><title>프레시안 : 사회</title><link>http://www.pressian.com</link><description>관점이 있는 뉴스 - 프레시안</description><dc:language>ko</dc:language><item><title>quot;'원조 크리스마스 트리' 한라산 구상나무, 기후위기로 '멸종' 단계quot;</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40517112898675&amp;amp;ref=rss</link><description>'크리스마스 트리의 원조'로 널리 알려진 한라산 고유종 구상나무가 '멸종' 단계에 들어섰다는 환경단체 보고서가 나왔다.

녹색연합은 식목일인 5일 '백두대간 국립공원 기후위기 침엽수 보고서'를 발간하며 지난 10년동안 백두대간과 국립공원에서 기후위기로 집단고사한 침엽수의 실태를 모니터링하고 진단한 결과를 발표했다.

단체는 보고서를 통해 "기후 위기로 인한</description><dc:date>2026-04-05 21:13:14</dc:date></item><item><title>이란 위기에 기름값 천정부지hellip;제주도 휘발유 2000원 넘겨</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40515463292909&amp;amp;ref=rss</link><description>미국의 대(對)이란 군사작전 여파로 국내 휘발유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특히 제주도 휘발유 가격은 이틀째 리터(L) 당 2000원을 넘겼다. 기름값은 물론 공업제품 등의 물가 상승도 한동안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5일 오전 9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1947.58원으로 전날 대비 5</description><dc:date>2026-04-05 18:09:48</dc:date></item><item><title>5인 미만 사업장 종사자 3명 중 2명 quot;아파도 유급 병가 못써quot;</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40514073009915&amp;amp;ref=rss</link><description>아플 때 유급 병가를 사용할 수 있는 5인 미만 사업장 종사자는 3명 중 1명에 불과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실업급여 등의 혜택을 받기 위해 가입해야 하는 고용보험 가입률도 절반에 미치지 못해 근로기준법 확대 적용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description><dc:date>2026-04-05 16:35:18</dc:date></item><item><title>quot;음주운전 하면 이재명quot;이라던 100만 보수 유튜버,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 송치</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40514315586290&amp;amp;ref=rss</link><description>"음주운전 하면 딱 떠오르는 게 이재명"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하던 보수성향 정치 유튜버가 술을 마신 채 운전대를 잡은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5일 lt;연합뉴스gt;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근 유튜버 성제준(35) 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성 씨는 지난달 16일 강남구 청담동의 한 명품 매장 앞에서 음주 상태로 승용</description><dc:date>2026-04-05 14:41:34</dc:date></item><item><title>이승만middot;박정희middot;전두환middot;노태우 등 반헌법행위자 312명, '역사의 법정'에 세우다</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40216362934461&amp;amp;ref=rss</link><description>"이들을 현실의 법정에서 처벌하진 못했지만 역사의 법정에는 세워야 합니다."

한홍구 성공회대 석좌교수는 1일 lt;프레시안gt;과 인터뷰에서 지난 11년간 이어진 대작 lt;반헌법행위자열전gt;을 시작한 문제의식에 대해서 이렇게 밝혔다. 해방 이후부터 1992년까지 헌법 질서를 파괴한 인물 312명을 특정해 기록한 이 작업은, 단순한 인물 열전을 </description><dc:date>2026-04-05 09:00:49</dc:date></item><item><title>quot;장애는 나의 강점quot; 이찬혁 MV 출연한 배우가 스스로 '난쟁이'라 소개하는 이유</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40416470213570&amp;amp;ref=rss</link><description>여전히 장애가 욕설로 사용되거나 약점이 될까 숨기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당당히 자신의 장애를 드러내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드라마, 유튜브, 연극, SNS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며 대중의 편견을 깨부수고 있다. lt;프레시안gt;은 장애를 소재로 대중문화 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 그들이 살아온 과정, 활동을 통해 하고 싶은 말을 들었다.</description><dc:date>2026-04-04 22:40:49</dc:date></item><item><title>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억대 금품 수수 혐의로 경찰 출석</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40410103583218&amp;amp;ref=rss</link><description>1억 원대 금품 수수 혐의를 받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4일 경찰에 출석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 강 회장을 피의자로 서울 마포구 광역수사단 청사에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강 회장은 이날 경찰에 출석하면서 '억대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인정하느냐', '조합원들의 사퇴 요구에 대한 입장은 무엇인가' 등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최대한</description><dc:date>2026-04-04 10:10:36</dc:date></item><item><title>quot;손가락 새까매지고, 사람 죽는데quot;hellip;방사선 이용 기관 85% '안전 사각지대'</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40319004899997&amp;amp;ref=rss</link><description>2019년 7월 서울반도체에서 일을 시작한 지 열흘 만에 대학생 현장실습생 이모 씨의 손이 새까매졌다. 외주업체 관리자의 지시에 따라 방사선 안전장치를 풀고 작업하다 피폭당한 것이었다. 이 씨는 이후 우울증으로도 고통 받았다.

2024년 10월에는 삼성전자 반도체 노동자 두 명이 기흥사업장 안에서 방사선에 피폭됐다. 그 중 한 명은 한때 손가락 7개를 절</description><dc:date>2026-04-03 20:44:57</dc:date></item><item><title>성인 성소수자 절반 quot;최근 1주일 우울해quot;hellip;자살 시도율 8.5배 높아</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40316462687240&amp;amp;ref=rss</link><description>국내 성인 성소수자의 절반 가량은 우울 증상을 겪고 있다는 실태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체 우울증 경험률 대비 4배 높은 수치다. 자살 시도율도 전체보다 8.5배 높았다. 성소수자들의 정신 건강에 빨간 불이 켜진 것이다.

국가인권위원회는 3일 서울 중구 인권위 인권교육센터에서 성적 지향·성별 정체성에 따른 차별 실태조사 결과 발표 및 정책토론회에서 이 같은</description><dc:date>2026-04-03 19:08:47</dc:date></item><item><title>quot;가해자가 셀프 조사?quot;hellip;'음료 3잔 횡령' 사건 앞 노동부의 이상한 행정지침</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40311371908661&amp;amp;ref=rss</link><description>직장내괴롭힘은 산업재해와 함께 사람들의 공분을 불러일으키는 노동 문제다. 이에 대한 감수성이 높아지며 관련 분쟁도 늘고 있다. 직장내괴롭힘 금지 조항이 근로기준법에 도입된 다음 해인 2020년 5823건이었던 신고건수는 지난해 1만 3601건까지 늘었다.

다만 구체적인 직장내괴롭힘 금지법의 내용은 여론의 온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대표적 문제로 지적되</description><dc:date>2026-04-03 16:38:22</dc:date></item><item><title>경찰 quot;마약왕 박왕열 황하나 연관 없어hellip;공범들 추가 파악해 수사 quot;</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40311585498023&amp;amp;ref=rss</link><description>필리핀에서 압송된 '마약왕' 박왕열이 3일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

경기북부경찰청은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박왕열을 이날 검찰에 송치했다. 박왕열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필로폰 등 마약 총 17.7kg을 국내에 들여와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죄 수익금은 가상 자산 등으로 관리했고, 약 131억 원 수준이라고 한다.

박왕열은 증거가 명확한 혐</description><dc:date>2026-04-03 11:58:55</dc:date></item><item><title>'돌봄 인력난', AI 돌봄로봇이 해결한다?</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40311010841922&amp;amp;ref=rss</link><description>AI 시대, 우리가 놓쳐서는 안 될 것이 많다

우리는 지금 빠르게 달리고 있다.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 초고령사회 대응—쏟아지는 과제들 앞에서 사회는 속도를 높이는 데 골몰한다. 그런데 빠르게 달릴수록 놓치기 쉬운 것들이 있다. 역사를 돌아보면, 산업화의 과실이 모두에게 고르게 돌아가지 않았듯, 기술 혁신의 혜택 역시 항상 공평하게 배분되지 않았</description><dc:date>2026-04-03 11:57:26</dc:date></item><item><title>'위험의 외주화' 해결을 '노노갈등' 문제로 가리는 이들이 있다</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40309170984941&amp;amp;ref=rss</link><description>2025년 태안화력 故 김충현 노동자 사망 이후 출범한 '발전산업 고용·안전 협의체'는 법원 판결과 고용노동부 근로감독 결과를 바탕으로 한전KPS 직접고용이라는 사회적 합의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합의 이후 공정성 시비는 '위험의 외주화' 해결을 가리며 논의를 왜곡하고 있습니다. 이를 △발전산업 노동 현실 △언론 프레임의 문제점 △법·제도적 쟁점의 관점에서</description><dc:date>2026-04-03 11:08:05</dc:date></item><item><title>원하청 교섭 앞둔 쿠팡middot;대한통운 택배 노동자 바람은? quot;죽음 멈추는 것quot;</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40215585122309&amp;amp;ref=rss</link><description>쿠팡로지스틱스, CJ대한통운 등 대형 택배사와의 원하청 교섭을 앞둔 택배 노동자들이 장시간 고강도 노동과 이로 인한 과로사 문제 해결에 대한 사측의 책임있는 태도를 촉구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2일 서울 서대문 민주노총 건물에서 택배, 백화점 등 서비스 노동자들과 함께 '원청교섭 쟁취' 3차 릴레이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앞서 택배노조는 쿠팡로지스틱</description><dc:date>2026-04-03 10:00:20</dc:date></item><item><title>노란봉투법 시행 뒤 하청 노동자에 대한 원청 사용자성 첫 인정</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40309111199260&amp;amp;ref=rss</link><description>원하청 교섭을 가능하게 한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이후 하청 노동자에 대한 원청의 사용자성을 인정한 첫 노동위원회 판단이 나왔다.

충남지방노동위원회는 2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연구원·한국자산관리공사·한국자산관리공사·한국표준과학연구원 등 네 기관에 대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민주일반연맹 공공연대노동조합이 낸 교섭요구 사실 미공고 시정신청 사건의 심판회의를 진행한</description><dc:date>2026-04-03 09:59:58</dc:date></item><item><title>quot;전쟁 확산하는데quot;hellip;BTS 굿즈에 '이건 폭탄이 아니다' 문구, 해외서 비판 여론</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40217501452828&amp;amp;ref=rss</link><description>최근 예약판매를 시작한 방탄소년단(BTS) 공식 굿즈가 해외에서 부적절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아미밤'으로 불리는 응원봉을 담는 가방에 "IT'S NOT A BOMB(이건 폭탄이 아니다)"라는 문구를 적어 출시했는데, 전쟁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는 국제 정세를 고려하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전쟁 참상을 공유하는 한 </description><dc:date>2026-04-03 07:28:40</dc:date></item><item><title>'성폭력 공론화 교사' 복직 촉구 시민 3명 연행hellip;quot;정근식 교육감, 사과해야quot;</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40212111686866&amp;amp;ref=rss</link><description>학내 성폭력 사건을 공론화하다 해임된 교사의 복직을 요구하며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앞에서 시위하던 시민 3명이 경찰에 연행됐다. 연대 시민들은 경찰에 시설보호 및 행정 요청을 한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에게 연행사태에 대한 사과를 촉구했다.

'A 학교 성폭력사안·교과운영부조리 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철회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는 2일 서울 용산구 서울시교육</description><dc:date>2026-04-03 07:26:28</dc:date></item><item><title>'장모 살해middot;사체 유기' 20대 사위middot;딸 모두 구속영장 발부</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40217584718454&amp;amp;ref=rss</link><description>장모를 폭행 살해한 뒤 시신을 캐리어 가방에 담아 유기한 혐의를 받는 20대 부부에 대해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손봉기 대구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일 존속살해 및 시체유기 혐의를 받고 있는 사위 조모 씨와 시체유기 혐의를 받는 딸 최모 씨에 대한 영장심사를 진행한 후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조 씨는 지난달 18일 대구시 중구 한 </description><dc:date>2026-04-02 17:58:47</dc:date></item><item><title>영재middot;과학고 의대 진학률 40% 급감, '의대 쏠림' 완화 신호탄일까?</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40211225425894&amp;amp;ref=rss</link><description>2026학년도 영재학교·과학고 학생의 의대 진학 규모가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공계 인재 양성이라는 특수고 설립 취지에 맞는 방향의 변화지만, 전체 입시 동향상 '의대 쏠림' 현상 해결까지는 갈 길이 멀어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교육부에서 의·치대가 있는 39개 대학 중 자료 제출을 거부한 곳을 뺀 36개 대학에서 받아 분석한 </description><dc:date>2026-04-02 17:15:52</dc:date></item><item><title>전쟁과 에너지, 기후위기의 잔혹한 삼각관계</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40210303853130&amp;amp;ref=rss</link><description>최근 몇 년간 우리는 세계 곳곳에서 터져 나오는 비명을 듣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침공한 첫날, 이란에 있는 여자초등학교에 미사일이 떨어져 175명이 사망했다. 희생자 대부분은 여자 초등학생이었다. 한쪽에서는 포탄이 떨어져 무고한 생명이 죽고 다른 쪽에서는 치솟는 유가와 가스비에 서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중동 지역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description><dc:date>2026-04-02 12:58:04</dc:date></item><item><title>'예고편'만 반복되는 노동권 보장, '본편'은 언제 시작하나?</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40115532327989&amp;amp;ref=rss</link><description>국제노동기구(ILO)는 지난 2019년 '일의 미래에 관한 ILO 100주년 선언'을 채택한다.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며 열린 당시 총회에서는 뜻깊은 협약 하나가 새로 만들어진다. 이름하여 '일의 세계에서 폭력과 괴롭힘 근절 협약' - ILO 제190호 협약이다.

이 협약은 직장 안팎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폭언·폭행과 괴롭힘으로부터 일하는 사람을 보호하기</description><dc:date>2026-04-02 11:41:15</dc:date></item><item><title>quot;대학도 가자지구 집단학살 무덤 위에 설 것인가?quot;</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40210202963470&amp;amp;ref=rss</link><description>지난 3월 취업박람회가 열린 일부 대학교 앞에 '대학은 집단학살에 가담하지 말라'는 구호가 울려 퍼졌다. 팔레스타인 집단학살과 불법점령 등 여러 전쟁범죄에 연루된 기업들이 행사에 참여했기 때문이다. 일부 학생들은 이들 기업에 대한 보이콧을 촉하며 '우리는 집단학살에 가담하기 위해 공부하지 않는다'는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이 보이콧을 주장했던 이유를 3회에</description><dc:date>2026-04-02 11:40:08</dc:date></item><item><title>당신의 통증은 꾀병이 아니다hellip;사회가 빚어낸 만성통증의 굴레</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40108072479581&amp;amp;ref=rss</link><description>우리는 일상에서 등, 허리, 목, 가슴, 머리 등 다양한 부위에서 통증을 겪는다. 이러한 통증은 특정 질환이나 손상으로 인해 나타날 수도 있고, 의학적으로 규명되지 못한 채 특별한 이유 없이도 경험할 수 있다. 통증이 일시적이라면 큰 문제가 아니지만, 장기간 지속되면 살아가는데 심각한 문제를 야기한다. 더구나 원인 미상의 통증을 겪는 사람들은 주변에서 "꾀</description><dc:date>2026-04-02 09:29:28</dc:date></item><item><title>전국의 광역단체장이 모두 한 성별이라니, 좀 괴상합니다</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40120221023439&amp;amp;ref=rss</link><description>선거철이 되면 각 가정으로 '선거공보'라 불리는 후보 안내 책자가 배송된다. 평소 제도권 정치에 관심이 많은 나는 공보물이 도착하면 모든 정당과 후보의 정보를 꼼꼼히 살피는 편이다. 국고보조금을 받지 못하는 원외 정당은 대개 낱장 형태지만, 보조금이 넉넉한 원내 정당은 두툼한 책자로 제작해 보내오곤 한다.

공보물을 읽을 때 나만의 중요한 습관이 있다. 모</description><dc:date>2026-04-02 09:29:10</dc:date></item><item><title>발전설비 일의 숙련은 책상 위 문제집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title><link>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33117133069871&amp;amp;ref=rss</link><description>2025년 태안화력 故 김충현 노동자 사망 이후 출범한 '발전산업 고용·안전 협의체'는 법원 판결과 고용노동부 근로감독 결과를 바탕으로 한전KPS 직접고용이라는 사회적 합의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합의 이후 공정성 시비는 '위험의 외주화' 해결을 가리며 논의를 왜곡하고 있습니다. 이를 △발전산업 노동 현실 △언론 프레임의 문제점 △법·제도적 쟁점의 관점에서</description><dc:date>2026-04-02 08:46:23</dc:date></item></channel></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