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5월 23일 06시 59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미 워싱턴서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 2명 피살…용의자 "팔레스타인 해방을"
김효진 기자
김문수 "대통령 되더라도 절대 계엄 안 한다"
최용락 기자(=부천)
이재명 "검찰, 없는 죄 만들려고 난리…제정신인가"
박정연 기자
민주당, 여성계 대표들과 첫 간담회…여성정책 반성했지만, 보완 약속은 없었다
박상혁 기자
갈 길 먼 국민의힘, 이 와중에 '차기 당권' 놓고 집안싸움?
6.3 대통령 선거전 와중에 국민의힘에서 차기 당권 경쟁의 전초전이 동시에 진행되는 모양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정선거' 영화 관람,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의 김문수 후보 지지선언,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와 친윤(親윤석열)계의 '당권 거래 의혹' 등을 놓고 당내 계파 간 공개 설전이 벌어지면서다. 당내 계파 간의 이견은 역시 '탄핵의 강'을 사
무기 세일즈 나선 北, 구축함 물에 띄우다가 넘어뜨려
북한이 최근 재래식 무기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 건조한 구축함을 물에 띄우는 '진수식'을 하다가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현재 이 함정이 바다에 넘어져 있는 상태로 보인다고 전했다. 22일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참관 하에 "새로 건조한 5000t급 구축함 진수식이 5월 21일
이재호 기자
2025.05.22 16:00:52
尹의 내란에도 침묵 강요받는 군 장병, 이들을 위한 새 세상은 어디에?
'기본사회' 다시 꺼낸 이재명…"모두 함께 잘 사는 세상 만들겠다"
이 길로 쭉~ 가는 거야!
손문상 화백
사회는 빚 수렁, 4대 은행은 40조 이자 잔치…"한국, 부채 함정 빠졌다"
손가영 기자
민주당 "김문수, 尹 '부정선거 행보'에 화답…대선불복 빌드업?"
더불어민주당이 부정선거 음모론 논란에 '선관위의 해명'을 강조하는 등 동조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겨냥 "또 다시 부정선거를 꺼내들어서 이번 대선결과를 내란으로 몰고 가려는 사전 빌드업"이라고 비난했다. 윤호중 민주당 선대위 총괄본부장은 22일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총괄본부장단회의 모두발언에서 "김 후보는 (부정선거를 주
한예섭 기자
2025.05.22 14:57:54
한덕수 밀었던 손학규, 깜짝 김문수 지지선언…"金 단일화 승리한 대단한 사람"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22일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덕수 전 총리를 지지하던 손 전 대표는 "어쨌든 단일화에서 승리한 김문수는 대단한 사람"이라며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손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진행된 김 후보의 '정치개혁 관련 긴급 기자회견'에 깜짝 등장했다. 김 후보는 손 전 대표
김도희 기자
2025.05.22 11:38:38
역사를 선별해 살아갈 수는 없다
"인생을 시작하기도 전에 삶에 대한 욕망을 잃어버렸던 것이다. 다만 나에게 약속된 저 양철북만이 당시 태아의 머리 위치로 되돌아가려는 나의 욕구가 강력하게 표출되는 것을 막아주었다. 여기서 마침표를 찍고, 이 상태에 머무르겠다고 결심한 것이다." <양철북>(귄터 그라스, 장희창 옮김, 민음사) 주인공이자 화자인 30살 오스카가 정신병원에 갇혀
안치용 인문학자, ESG연구소장
북한 망한다고? 북한 경제는 죽지 않았습니다만?
지난 3월 유엔 식량농업기구(FAO)는 19년째 북한을 식량지원이 필요한 국가라고 규정했다. 1990년대 동구권이 몰락하면서 북한은 좀처럼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북한이 언젠가 몰락할 것이라는 이른바 '북한 붕괴론'이 나오는 이유도 이같은 북한의 열악한 경제 상황을 근거로 하고 있다. 그러면 북한 경제는 곧 무너질까? 이에 대해 북한
젠슨 황 "기대가 크면 회복 못합니다…성공의 키는 회복력이거든요"
이 책은 젠슨 황이라는 우리 시대의 천재와 또 다른 천재들이 모인 엔비디아라는 회사에 대한 이야기다. 먼저 천재 젠슨에 대한 이야기. 본인의 말이다. "아마 학교에 다니던 시절의 영향일 텐데요. 나는 싸움을 먼저 시작하지 않아요. 하지만 일단 싸움이 일어나면 절대 물러서지 않습니다. 그러니 만약 누군가가 나를 건드리려 한다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게 좋을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생태학에 대한 린치적 명상, 또는 유물론적 재주술화
우리는 기묘함 앞에서 진정으로 웃을 수 있을까? 티머시 모턴에 따르면 모든 것이 다소간 기묘하다. 따라서 기묘함 앞에서 웃는다는 것은 단지 유쾌한 반응이 아니라 존재 전체에 대한 긍정이 된다. 기묘함을 발견하고, 당혹해하고, 우울에 빠지다가 결국 웃는다. 이것이 모턴이 말하는 생태적 알아차림(ecological awareness) 또는 에코그노시스(ecog
문규민 독립연구자
추사의 예술혼을 찾아 중국을 가다
"만 권의 책을 읽고, 만 리나 되는 많은 곳을 유람하여 경험을 넓혀야 한다.(讀萬卷書 行萬里路)" 서화가 동기창의 말이다. <옛것에 혹하다>의 저자 김영복 선생은 추사 김정희의 예술혼을 생각할 때마다 이 말을 떠올린다. "추사의 예술이 한 단계 아니 몇 단계 올라가게 된 것은 연경에서의 경험과 중국인 두 스승 옹방강翁方綱과 완원阮元에게서 받
불행해도 싼 사람은?
"불행해? 당신은 그래도 싸." <오늘을 잡아라>(솔 벨로, 김진준 옮김, 문학동네) 40대 중반의 불행하 남자가 오랜만에 먼 곳에 떨어져 사는 아내에게 전화했다. 계속 불행했지만, 그날은 특히 더 불행했다. 그가 원하는 건 그저 한마디의 위로였을 터였다. 불행한 남자는 한 조각의 위로도 받지 못한다. "근심을 감추는 재간이라면 토미 월헬름도
윤석열이 망친 한반도와 남북관계, 어떻게 재건해야 하나
12.3 비상계엄 이후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이 결정되면서 한국의 내부 정세는 일단은 정리되는 것처럼 보인다. 반면 한반도를 둘러싼 외부 정세는 외교와 통상 모두 불안정성에 휩싸여 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확립됐던 국제질서에 변동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이같은 시기에 내부적으로는 민주주의의 회복, 대외적으로는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각 분야의
이대희 기자
민주당 '김대남 영입' 논란에…윤여준, '경위파악·재발방지' 지시
'부정선거 음모론' 기름 부은 尹, '대선 불복' 예고편?
부정선거 음모론을 신봉하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21일 6.3 대통령 선거 개표 방식이 현행대로 진행될 경우 대선 결과에 불복할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주요 이유로 꼽았던 부정선거 의혹을 이번 대선에도 결부시켜 차기 정부에 반대 여론을 조장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부정선거 음모론을 옹호하는 내용을 담은 다큐멘
임경구 기자
2025.05.22 08:33:26
김문수 야구 유니폼에 없고 라이칭더 야구 점퍼에 있는 것
이종성 한양대 스포츠산업학과 교수
고령층 산재사망률, 젊은층 4배…단지 나이 때문이 아니다
좀처럼 받아들이기 어려운 말, '일하다 죽는다.' 여전히 하루도 빠짐없이 일하다 다치거나 숨지는 노동자에 대한 기사를 마주하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지난 4월 발표한 '2024년 유족급여 승인 기준 사고사망 현황'에 따르면, 2023년 일터에서 사고로 사망한 노동자는 827명에 달했다. 이 가운데 60세 이상은 404명(48.9%), 절반에 가까운 비율을 차
최보경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2025.05.22 09:27:54
이종성의 스포츠 읽기
야구가 선거의 이슈가 된 경우가 종종 있었다. 지난 2004년 미국 대통령 선거가 그랬다. 당시 민주당 존 케리 후보에게는 악재가 겹쳐 있었다. 그는 매사추세츠주 상원의원 시절과 다른 입장을 대선을 앞두고 내세워 그의 정치적 소신에 대중적 의구심을 불러 일으켰다. 케첩으로 유명한 하인즈 가문의 상속자와 재혼을 했다는 사실도 그의 여론에 악영향을 줬다. 그
고공농성 100일 기념 릴레이 기고 기획 ⑤
고공농성으로 승리한 톨게이트 노동자, 세종호텔 해고노동자와 연대합니다
지난 2월13일 아침, 출근해 텔레그램을 열었다. 세종호텔 해고자 고진수 동지가 고공에 올랐단다. 홀로 올라간 고 동지의 사진을 보니 울컥했다. 분노와 안타까움의 감정보다도 뭔가 벅찬 뜨거움이 올라왔다. 그래! 우리 동지들이 포기하지 않았구나. 후회하지 않을 투쟁을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오늘부터 다시 시작이다! 일정 사이에 잠깐 다
대학문제연구소 논평
서울대 10개 만들기? 문제는 무엇인가
내란 사태로 때 이른 대선이 치러지는 중 '서울대 10개 만들기' 의제가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유력 대통령 후보를 보유한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5일 교육공약을 발표하며 고등교육 부문의 거의 유일한 핵심 정책으로 내세우고 있어서다. 이재명 민주당 후보도 유세 중 이 정책을 거론하여 언론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지난 총선에서도 민주당은 '서울대 10개 만들기
고공농성 100일 기념 릴레이 기고 기획 ④
박정희·이승만 묘소 찾은 이재명 후보님, 해고노동자에게는 언제 오십니까?
연일 이재명 대표의 '우클릭'이 보도된다. 통합행보라며 재벌과 만나고 박정희·이승만의 묘소를 참배하는 건 명백한 우경화다. 대통령 선거를 열흘 앞둔 5월 23일은 세종호텔 고진수 지부장의 고공농성 100일이 된다. 선거유세가 한창일 시기 한국에서 가장 절박하고 가혹한 투쟁을 하는 노동자가 그것도 서울 한복판에 있다. 100일 동안 '소년공' 출신 이재명 후
오찬호의 틈새
더 차별하겠다는 게 정책인가
하나의 유령이 맴돌고 있다. 최저임금 차등 적용이라는 유령이. 윤석열은 대통령 후보 시절부터 아무 생각 없이 외쳤고, 오세훈 서울시장은 '필리핀 이모'(가사관리사)라는 당황스러운 제도를 급하게 시범 도입하면서 논쟁을 자극했다. 일하는 사람 국적에 따라 최저임금을 안 줘도 된다는 논리에, 당시 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헌법과 국제노동기구(IL
현안진단
유럽 안보 논쟁 속 새 정부 안보 밑그림, 나토 정상회담 참석 여부에서 결정?
트럼프 시대 유럽 안보 주요 논쟁과 차기 정부의 도전 과제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 4개월 째로 접어들었다. 그 짧은 기간 동안 국제관계는 엄청난 변화의 소용돌이에 빠졌다. 국제무대를 치열한 국익 경쟁의 장으로 인식하는 트럼프 대통령은 36조 달러에 이르는 어마어마한 국가부채의 압박에 시달리고 있는 것 같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처방책의 일환으로 트럼프
초록發光
'재생에너지' 이재명 vs '원전' 김문수? 틀렸다
지난해 12.3 내란 사태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6.3 제21대 대선이 실시된다. 주요 정당은 대선 후보 등록과 함께 정책공약을 발표하고 있지만, 2017년 조기 대선에서 경험한 것처럼 정책 선거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하지만 제6공화국에서 빚어진 대통령 탄핵-조기 대선의 반복에서 어떤 차이를 만들어 내지 않고서는 변화의 열망은 곧 냉소와 반동으
김재명의 전쟁범죄 이야기 118
"총살이 컨베이어벨트처럼 이어져"…누구나 '자발적 학살자'가 될 수 있다
[A: "나는 단지 내 지역에 사는 유대인의 목록을 갖고 있을 뿐이야. 나는 유대인을 모으지 않았어. 그저 요청을 받았을 때 그 목록을 넘겨주었을 뿐이야." B: "나는 이 주소로 가서 그 사람을 체포하고 기차역으로 데리고 가라고 들었어. 그게 내가 한 일의 전부야." C: "내 일은 기차의 문을 여는 것이야. 그게 다야." D: "내 일은 사람들을 열차로
최창렬 칼럼
'윤석열' 끊지 못한 국민의힘, 대선 뒤 나락간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지난 주말의 당내 후보 교체 쿠데타를 딛고 후보 자리를 지켜냈다. 노동 현장을 누비는 민주화 투사였던 경력에서 오는 뚝심이 한 몫 했지만 윤석열을 옹호하던 당원들마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던 절차적 하자가 집단지성을 촉발한 것이 주효했다. 후보 확정 이후 김 후보는 사무총장에 4선 진주갑 출신의 박대출 의원을 임명했고 권성동 원내대표
인권의 바람
지금은 2025년이니까요!
여성 후보가 적었던 6회 지방선거 시기였다. 이제 막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한 친구의 딸이 공주 그림을 그려달라 재촉하기에 나는 열 장이 넘도록 공주를 그렸다. 지쳐가던 와중에 친구 집 소파 위에 놓여 있던 후보자 안내 뭉치를 발견했다. 후보자들을 예쁘게 꾸며주자고 제안하자 내가 지친 걸 눈치챈 아이는 혼자 후보로 나온 60~70대 할아버지들에게 귀걸이 목걸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인도-파키스탄 분쟁, 승자는 중국? 세계가 주목한 중국 전투기와 무인기
인도령 카슈미르에서 테러가 발생했다. 인도는 그 배후가 파키스탄이라고 보고, 파키스탄을 공습했다. 이러한 인도의 선제공격에 파키스탄이 대응하여 위기가 증폭되었다. 5월 6일 야간에 인도의 공격에 맞서, 파키스탄 또한 카슈미르 지역 내 인도의 26개 군사기지를 공격했다. 파키스탄은 물리적 공격과 더불어 사이버 공격도 감행했다. 이번 충돌은 5월 10일 오후
고공농성 100일 기념 릴레이 기고 기획③
동덕여대 학생과 세종호텔 해고노동자, 서로의 배후가 되기로 결심하다
동덕여대 민주화투쟁은 지난해 11월 공학전환에 관하여 총학생회가 요청한 면담에 처장단이 나타나지 않자 학생관 앞에서 자발적으로 피켓팅을 진행하던 몇몇 재학생이 점거농성에 돌입하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우리의 싸움은 그보다 더 오랜 역사를 가졌고, 학생들은 여전히 족벌비리 사학을 대상으로 가열찬 투쟁을 이어나가고 있다. 동덕여대 학생사회는
이재명 "조봉암 죽인 '사법살인' 여전…살아남은 게 신통"
'민주당만 보는' 양경수 집행부…진보정당 지지 어디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6.3 대선을 앞두고 지지 후보를 정하는 문제로 내홍을 겪고 있다. 진보 정당 후보를 지지하는 정치 방침을 두고 있음에도 양경수 위원장을 비롯한 임원 일부가 '더불어민주당 지지' 안을 고수하면서 갈등이 불거진 것. 조직 일각에서는 양 위원장 등이 진보당 당원 출신이라는 점에서, 집행부가 특정 정당의 방침을 민주노총으로 끌고 와 독자적
2025.05.21 19:13:32
"역사가 심판할 것" 이스라엘에 인내심 동난 유럽, 뒤늦은 압박 통할까
건진법사 엮인 '김건희 청탁 의혹' 샤넬백, 1개 아닌 2개였다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모 씨로부터 받은 샤넬백이 1개가 아니라 2개였다. 전 씨는 이 샤넬백들을 김건희 씨 수행비서인 유모 전 행정관에게 건넸고, 유 전 행정관은 웃돈을 얹어 이를 더 저렴한 복수의 샤넬 제품으로 바꿨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 합동수사부(부장 박건욱)는 지난 2022년 4월과 7월, 두
2025.05.21 22:27:46
尹 닮아가는 한덕수? 통상'으로 대통령 되겠다면서 통상 문제삼지 말라…본인이 신(神)인가?
인권위 사망의 날, 극우 자경단은 "슈퍼챗 많이 터진다" 낄낄댔다
尹의 착각 또는 꼼수…'김용현이 다 했다'? 그래서 어쩌라고?
하다하다 '팀킬' 하는 尹…이철우, '에이펙' 성공 원하면 尹 입부터 막으시라
국민의힘, 야당때문에 한미관계 훼손? 계엄 수습 의지도, 능력도 없으면 가만 계시라
'탄핵 좌초'로 '기만의힘' 자처한 국민의힘, 미래가 있나?
탄핵이 최우선이다. '이재명'도 '한동훈'도 모두 정신차리라
한동훈, 그의 진심은 '선별된' 약자만을 향한다
'이재명 판결'로 숨통 틘 윤석열 대통령, 우크라 무기 지원 이야기 그만해도 되지 않나요?
임이자 의원님, 공공기관의 존재 목적이 '尹정부 지지율 올리기'입니까?
[반론보도] <"워라밸" 공약한 국민의힘, 직원들에겐 '과로' 강요> 관련
[부고] 서대천(한기총 공동회장) 목사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