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4일 13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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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없애고 바다 매립하는 가덕도신공항, 지난여름 살인적 폭염 기억하나
박중록 (사)습지와새들의친구 운영위원장
'이재명 판결'로 숨통 틘 윤석열 대통령, 우크라 무기 지원 이야기 그만해도 되지 않나요?
이재호 기자
장혜영, 한동훈에 "홍매화로 위기빠진 이준석의 '여성 때리기' 보고, 뒤늦게 영감 얻었나"
허환주 기자
"1명 죽으면 100명 처형하라"…1800만 독일군 모두가 자발적 처형자?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이철희 "민주당, 진짜 탄핵을 하고 싶다면…"
곽재훈 기자
과거사 반성 기미 없는 일본…정부, 사도광산 추도식 하루 전 불참하기로
조선인 강제 노역이 이뤄졌던 사도(佐渡)광산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와 관련, 정부가 일본으로부터 받아낸 성과라고 밝혔던 노동자 추도식을 하루 앞두고 참석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일본 정부 대표로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했던 인사가 참석하는 것이 이번 결정의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다. 23일 외교부는 "정부는 추도식 관련 제반 사정을 고려하여 24일 예정된
YS 9주기 추도식, 묘한 기류…국회의장 "YS, 국민에 사과 주저하지 않아"
한국 14대 대통령을 지낸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9주기 추모식이 22일 서울국립현충원에서 엄수됐다. 여야 정치인들은 민주화 투쟁에의 헌신과 문민정부 초반의 하나회 청산, 금융실명제 도입 등 고인의 업적을 기리면서도 미묘한 강조점의 차이를 뒀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추모사에서 "김영삼 대통령은 큰 정치를 실천한 정치인이었다. 민주화라는 시대정신을 실천
2024.11.23 12:58:51
설훈 "이재명 , 의원 사퇴하고 '재판 받겠다, 윤석열 물러나' 하면 국민들 환호한다"
박정연 기자
尹 정부, 사도광산 추도식 강조했는데…일, 야스쿠니 신사 참배한 당국자 보내
AI를 향한 유발 하라리의 경고, 우린 왜 이토록 자기파괴적일까?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칼 슈미트 자유주의에 사망 선고를 내리다
김창훈 칼럼니스트
미 상원 공화당, '트럼프 견제 기능' 증명? 트럼프 인선 첫 낙마
미성년자 성매수 의혹에 휩싸인 맷 게이츠 미국 법무장관 후보자가 21일(이하 현지시간) 사퇴하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자가 내각 인선에서 첫 좌절을 맛보게 됐다. 트럼프 당선자는 빈 자리에 곧바로 오랜 충성파 팸 본디 플로리다주 전 법무장관을 지명했다. 게이츠 낙마로 인준을 담당하는 상원 공화당원들이 견제 권한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효진 기자
2024.11.22 20:58:28
동덕여대 총학 "본관 점거, 남녀공학 철회 때까지 유지…다른 건물은 해제"
동덕여자대학교 처장단과 총학생회가 남녀공학 전환 논의를 잠정 중단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동덕여대 총학생회가 본관을 제외한 건물의 점거를 해제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본관 점거는 남녀공학 전환 방안이 철회될 때까지 유지하기로 했다. 동덕여대 총학생회는 22일 입장문에서 전날 이뤄진 학교 측과의 면담에서 "차주 월요일에 제3차 면담을 갖기로 잠정 합의했고 면담
최용락 기자
2024.11.22 23:02:04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 여전히 산적한 과거사 문제에서 문화재 반환은?
2025년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이하는 가운데 여전히 한일 간에는 과거사를 둘러싸고 해결되지 못한 문제들이 산적해 있다. 그 중에는 문화재 반환 문제도 있는데, 양국이 문화재 협정 체결을 기반으로 향후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엄태봉 대진대학교 국제지역학부 교수는 올해 출간한 <한일 문화재 반환 문제는 왜 해결되지 못했는가?
<와이어드>를 창간한 케빈 켈리가 2002년 구글의 파티에 참석했다가 래리 페이지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래리, 나는 아직도 이해가 안 돼요. 수많은 검색 회사가 있어요. 이런 상황에서 웹 검색을 무료로 제공한다고요? 그렇게 하면 뭘 얻을 수 있죠." 그가 진짜 목표는 검색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우리는 인공지능(AI)을 만들고 있어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유죄판결을 받았다. 박근혜 탄핵에 이어 문재인·윤석열 정부의 등장은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이 어지럽다. 박근혜 탄핵에 앞장섰던 윤석열 검사가 이번에는 탄핵의 대상이 되었다. 다른 나라의 정치도 비슷하다는 게 유일한 위안이다. 자유민주주의를 채택한 많은 국가에서 그 제도가 제대로 기능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진지하게 생각해보자. 이
윤석열 정권이 이른바 '김건희 리스크'와 '명태균 녹취록' 파장, 그리고 그 결과로 나타난 국정지지도 저조 현상으로 위기를 맞고 있다. 제1야당 지도부는 아직 신중한 자세이지만, 일부 시민·사회단체나 소수정당, 심지어 더불어민주당 소속 몇몇 의원들까지 '탄핵'을 공공연히 언급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상황을 2016년 박근혜 정부 당시의 탄핵 국면에 비교한
"AI는 당신의 일자리를 빼앗지 않는다. 당신의 일자리를 빼았는 것은…"
"사람들은 인공지능에 일자리를 잃을까 걱정하지만, 실제로는 인공지능을 잘 활용하는 전문가들에게 일자리를 빼앗길 것이다." 정곡을 찔렀다. 젠슨 황의 지난 2023년 5월 27일 국립 타이베이대 졸업 축하 연설의 일부다. 그도 미국의 여느 벤처 창업자와 다르지 않다. 차고가 아니라 미국 패스트푸드 체인점인 데니스의 한쪽 구석이었을 뿐. 얼마나 죽치고 살았
푸코의 자기수양
수양은 한국인에게 익숙한 개념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불교적 전통 속에서 수행을 지속해왔다. 수행의 역사로 본다면 유교 역시 만만치않다. 성리학은 유교에 불교의 색을 입힌 것이다. 양명학의 경우는 퇴계 이황이 비판했던 것처럼 불교와 거의 흡사하다. 마음을 온전히 하나로 집중·유지시키는 주일무적(主一無適)은 유교 선비들에게는 익숙한 개념이었다. 그런데 서양을
인간에게 길들여지지 않은 솔직한 동물을 우리는 보지 못했다?
지난해 대한민국을 울고 웃게 만들었던 동물이 있다. 바로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다. 푸바오가 인기를 끌었던 것은 무해하고 길들여지지 않은 채로 솔직한, 동물 그 자체의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일 것이다. (물론 귀여운 외모도 한 몫했다.) 푸바오의 엄마인 아이바오의 모성애, 푸바오의 귀여운 재롱을 보며 동물과 인간의 공통점을 발견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동물과 인
이재명 "상법개정 공개토론 제안"…가상자산 과세, '금투세 코스'로 가나
대통령실 "추경, 논의도 검토도 결정도 없었다"
대통령실은 22일 내년 초 추가경정예산 편성 전망과 관련해 "논의한 바도, 검토한 바도, 결정한 바도 없다"고 잘라 말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이날 오전 고위 관계자가 "내년 초 추경으로 시기가 정해진 바 없다"면서도 "추경을 포함한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했던 발언과 온도차가 크다. 이에 대
임경구 기자
2024.11.22 19:58:20
'소금꽃' 김진숙, '320일 고공농성' 해고자들 위해 한국옵티칼로 행진
'박정훈 대령 무죄 탄원' 하루만에 3만…군검, 최고형 구형에 화났나
상관의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 이첩 보류 지시를 어겼다는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대령(전 해병대 수사단장)에게 군 검찰이 법정 최고형인 징역 3년을 구형한 가운데, 박 대령 무죄 탄원 서명 참여자가 서명 시작 하루 만에 3만 명을 넘겼다. 군인권센터는 22일 전날 개시한 박 대령 무죄 탄원 서명 참여자가 "오후 2시 30분 현재 3만 명을 돌파했다"며
2024.11.22 17:58:45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미중 갈등 높아졌지만…중국인 60% "미국 기술과 혁신 긍정적 평가"
2024년 미국 대선 결과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의 대통령 당선은 중국 내에서도 미국 정치 및 대외정책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촉발시켰다. 중국의 주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인 웨이보에서도 트럼프 당선과 관련된 게시물이 증가하였고, 이를 통해 중국인들이 미국에 대해 가지는 생각과 인식의 변화를 엿볼 수 있다. 이 논의들은 중국인들의 관점에서 바라본 미국의 대
인권으로 읽는 세상
국민연금은 '금융 상품'이 아니다
지난 9월 정부는 국민연금 개혁안을 발표했다. 윤석열 정부가 4대 개혁 과제로 연금개혁을 임기 내 반드시 하겠다고 공언하고 3년 만에 처음으로 나온 정부안이다. 연금기금이 고갈되면 미래 세대의 보험료 부담이 커지니, 연금기금 '자동조정장치'를 도입해 현행 보험료율을 올리고 연금의 실질 소득대체율을 낮추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개혁안이었다. 하지만 미래
청소년 인권을 말하다
청소년들의 휴대폰만 만만한 세상
청소년들에게 휴대폰(스마트폰) 사용을 규제하는 문제가 논의 중이다. 국민의힘 조정훈 의원이 발의한 '우리 아이 SNS 안전지대 3법'은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스마트폰을 금지하고, 16세 미만 청소년들의 SNS 및 중독성 강한 서비스 이용에 대해 친권자 동의를 요구하는 등의 내용이다. 특히 2023년 9월 시행된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가 학생의 휴
국회 다니는 변호사
기업의 ESG를 법으로 의무화한다면?
안녕하세요. 독자여러분, 오늘은 우리사회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기업의 '인권과 환경'에 대한 이슈를 한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업은 경제적 활동을 통해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특히 기후 위기, 불평등, 분쟁 등 글로벌 차원의 문제들이 확산되면서 인권과 환경 문제는 기업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게다가 미중간 무역분쟁을 비롯한
경제뉴스N시선
윤 정부의 '건설업체 살리기', 업자만 배불리고 노동자는 빚으로 버틴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2024년 3분기 민간소비는 전기 대비 0.1퍼센트 증가, 전년 대비 1.3퍼센트 증가를 기록했다. 내수 부진 때문에 정부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인 2.6퍼센트 달성은 어려워 보인다. 내수의 한 부분인 건설투자는 전기 대비 2.8퍼센트 감소했다. 건설경기가 어렵다는 이야기는 언론 보도에도 자주 등장한다. 건설업 침체에 10월 실업급여 신청
정욱식 칼럼
러·우 전쟁 핵심 변수? '전쟁 끝내겠다' 다짐 트럼프, '확전' 불사 바이든
우크라이나가 일부 지역을 점령한 러시아 영토 쿠르스크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주전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올해 봄과 여름 대반격에 실패한 우크라이나는 8월에 쿠르스크를 기습 점령해 러시아군과 치열한 교전을 벌여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조선(북한)과 러시아는 6월에 체결한 북러 조약을 근거로 쿠르스크 탈환을 위한 공동 작전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초록發光
'기후 불신론자' 트럼프에게 당선 축하 인사를 전한다
지난 11월 5일 미국에서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대선이 진행되었다. 최종적으로는 이미 재임 경험이 있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다시 4년을 책임지게 되었다. 기후변화라는 측면에서 미국은 국제사회의 흐름보다 자국 내 정치적 대립의 해결이 더 어려운 특성을 지니고 있다. 예를 들면, 민주당 출신의 오바마 대통령이 탄소 오염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냈음에도
게임필리아
백만대 자동차 수출 부럽지 않은 잘 만든 영화 한 편, 혹시 게임도?
옛날 옛날에 TV용 게임기가 '전시'되던 시절에… 1970년대 후반 전자오락이 널리 확산되기 전 한국 사회에 어떠한 게임들이 존재했는지는 명확히 알기 어렵다. 하지만 남아있는 신문이나 잡지, 광고 등의 자료들에 기대어 흔적들을 더듬어 보자면 몇 가지 흥미로운 사실들을 확인할 수 있는데, 그 중 하나가 1975년에 출시됐던 TV용 게임기 '컴퓨터TV'다.
인권의 바람
"소멸할지언정 개방하지 않는다" 동덕여대 시위가 던진 질문은?
"소멸할지언정 개방하지 않는다" 동덕여대의 남녀공학 전환에 반대하는 학생들이 학교에 쓴 문구다. 치열함이 묻어난다. 이 치열함은 어디에서 비롯하는 걸까. 먼저 학교 구성원인 학생들의 의견을 전혀 받지 않고 학교 측에서 논의가 오갔기 때문이다. 물론 학교 측의 해명에 따르면, 학교 발전계획을 논의하면서 일부 교직원이 '남녀공학 전환 추진'을 언급한 정도라고
기고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악화되던 한중관계, 다이빙 신임 대사 부임으로 이제는 훈풍?
중국 정부가 현 주유엔 중국대표부의 다이빙(戴兵) 중국 대사를 차기 주한중국 대사로 내정했다. 이를 둘러싸고 한중 양측이 상이한 입장에 선 채 주위에서는 미묘한 신경전 기류가 형성되고 있는 것 같다. 먼저, 한국 측 입장이다. 한국은 김대기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차기 주중 한국대사로 내정했을 정도로 이제부터라도 중국을 의식하고자 한다. 그런데 다이빙 대사
장석준 칼럼
또다른 승자 머스크의 등장, '세계전쟁'보다 더 예의주시할 섬뜩한 변화다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승리했다. 이 결과가 알려지자마자 온 세상이 떠들썩하다. 금융위기를 비롯한 온갖 풍파에도 완강히 버티던 미국식 자유주의 질서가 마침내 막을 내렸다는 장엄한 진단이 나오는가 하면, 트럼프주의는 이미 파시즘 성격을 짙게 띠고 있으므로 이제부터는 일상적인 정치적 경쟁 따위가 아니라 파시즘에 맞서는 치열한 투쟁이 필요하다는 격문
'조용한 후퇴', 서울시교육감 선거 결과에 기뻐할 수 없는 이유
민주진보진영 입장에서, 이번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는 분명 어려운 선거였다. 한 편에서는 전임 조희연 교육감의 직 상실 판결로 인한 책임론을 안고 싸워야 했고, 다른 한 편에서는 선거일이 공휴일이 아니었던 만큼 낮은 투표율로 인한 불리한 여건을 이겨내야 했다. 조전혁 후보의 당선을 정말로 깊이 우려했던 많은 시민들이, 진심으로 선거 결과를 기뻐했던 것도 무리
친윤계 "한동훈, 당게 문제 뭉개고 넘어갈 수 없다"
우원식 국회의장 "채상병 국정조사 불가피"
우원식 국회의장이 이번 정기국회 회기 내 '해병대 채상병 순직사건' 국정조사 절차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오는 27일까지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에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해 달라고 요청했다. 우 의장은 2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 의혹을 해소하고 국가와 국민 사이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국회가 세 차례에 걸쳐 특검법안을 의결했지
2024.11.22 19:03:18
'尹 퇴진 집회' 민주노총 위원장, 경찰 출석…"폭력 유발한 건 경찰"
이재명 1심판결 '정당하다' 43% vs '부당하다' 42%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선고에 대한 여론 평가가 지지정당·이념성향 별로 극단적으로 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에 따르면, 이 기관이 지난 19일부터 사흘간 전국 성인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이번 판결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 물은 결과 '정당한 판결'이라는 의견이 43%, '부당한 정치 탄압'이라는 의견이
2024.11.22 13:58:33
"26년간 계속된 가족찾기, 과연 만날 수는 있을까요?"
"친부모에게 사산됐다 거짓말하고 해외입양 보낸 이들은 책임져야 합니다"
[영상] 큰 점이 사라진 사진 두 장, 나는 진짜 누구입니까?
[영상] 가족 모르게 입양돼 학대 받으며 자랐습니다
여자는 어머니에게 안아달라 말 못하는 자신에게 화가 난다
[영상] "부모에게 들은 제 출생 이야기가 다 거짓이었습니다"
"독신 남성에게 입양 보내려고 제 입양 서류는 조작됐습니다"
[영상] 저의 부모님은 모두 해외입양인입니다
[영상] "항상 슬픔이 있었습니다" 장애 여성입양인의 이야기
"우리 엄마는 양언니 생일 선물로 입양됐다고 해요"
임이자 의원님, 공공기관의 존재 목적이 '尹정부 지지율 올리기'입니까?
노무현 사진 합성? '일베'의 후예, '딥페이크' 성착취로 돌아오다
윤석열, 정권 지키기 위해 국가 안보까지 동원하나
'6.25'인지 '8.15'인지 모르겠는 윤석열 경축사, 그렇게 일본이 좋나
"1원도 주지마"에 '버럭'…윤석열·김정은 '환장의 콜라보', 언제까지 보나
이진숙 청문회서 MBC 직원에 '연봉' 물은 野 위원장, 이게 맞습니까?
1도 잘못없는 '집게손', 그럼에도 해고는 정의구현일까?
'부가세 인상' 이야기가 솔솔 나온다
낯 뜨거운 '反인권위원'들의 놀라운 실체, 인권위에 생중계가 필요한 이유
베트남전 종전 50주년, 'Beyond 50th' 베트남 평화기행단 모집
[부고] 정광재(국민의힘 대변인) 모친상
한중일 지리학자, 살기좋은 도시와 지역 만들기에 지혜 모아